선물을 받았습니다. 사진으로만 보았던 Fitbit (모델명 charge)입니다. (뜻밖의 선물을 안겨준 마소 추대표님에게 감사를!) 2015년 새해를 앞두고 부실한 근육을 단련시킬 방법을 고심하던 터라 많이 반갑습니다. Fitbit과 함께, 육체의 근육 뿐 아니라 사유의 근육, 감성과 영혼의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 그렇게 튼튼해진 근육을 기반으로 힘 있는 걸음을 내딛는 사이들이 되겠습니다. ^^
앗. 홈페이지를 방치하고 있어서, 이제야 남기신 댓글 확인했습니다. 아쉬움이 남았다 하셨지만 .. 전 너무 좋습니다. 자랑질 좀 해야지 맘만 먹고 있었는데, 곧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. ^^ 응답
경황이 없어 잘 해 드렸어야 하는데..
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업이었습니다.
감사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. ^^
앗. 홈페이지를 방치하고 있어서, 이제야 남기신 댓글 확인했습니다.
아쉬움이 남았다 하셨지만 ..
전 너무 좋습니다.
자랑질 좀 해야지 맘만 먹고 있었는데,
곧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. ^^